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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란? 지금의 20대는 상위 5% 정도만이 한전과 삼성전자 그리고 5급 사무관과 같은 '단단한 직장'을 가질 수 있고,나머지는 이미 인구의 800만을 넘어선 비정규직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비정규직 평균임금 119만원에 20대 급여의 평균비율 74%곱하면 88만원 정도가 된다. 세전 소득이다. 88만원에서 119만원 사이를 평생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88만원 세대'는 우리나라 여러 세대 중 처음으로 승자독식 게임을 받아들인 세대들이다. 탈출구는 없다. 이 20대가 조승희처럼 권총을 들 것인가, 아니면 전 세대인 386이 그랬던 것처럼 바리케이드와 짱돌을 들 것인가,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우석훈,박권일의 '88만원 세대' 中 아직 지식이 미흡한 내가 대학등록금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하게 된 건 바로 '88만원 세대'라는 책 덕분이었다. 이 책은 우리세대 즉 대학을 졸업하고 노동시장에 뛰어들을 현재 20대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책이다. 많은 사회적 문제를 경제적으로 풀어내었기 때문에 상당히 신빙성있다. 특히 내가 눈여겨 본 topic은 대학등록금에 대한 부분이었다. 우리 한국형 대학등록금 체제 어찌보면 기형적으로 발전해버린 우리 대학등록금의 실체 지금까지 우리는 대학에 가기만 한다면야 하는 생각하나로 등록금따위....하고 먼나라 이야기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틀렸다. 우리 한국사회가 매일 자본주의 자본주의 외치듯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돈 문제이다. 우리나라 대학의 형태로 말할 것 같으면 미국형+일본형 사립대학위주의 높은 등록금 시스템(미국)+ 사회간접자본 각종 장학재단 전무(일본) 그래도 미국은 사회간접자본과 각종 장학재단으로 저소득층 학생의 등록금을 보장하며 일본은 문부성 즉 정부에서 장학금을 높히면서 등록금을 어느정도 보장한다. 하지만, 한국의 현실에 돌아섰을때 일부의 초 엘리트외에는 모두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거나, 개인융자, 대학진학 포기로 힘든 싸움을 해나가고 있다. 우리 한국의 20대들에게는 너무 가혹하다. 이전까지 학교와 가정이라는 울타리외의 외출은 금지하고 우물안에 갖힌 개구리로 자라게한 사회가 원망스러워 지는 시점이다. 혹자들은 말한다. "내가 열심히해서 그 초엘리트에 들면 해결돼" 그 생각은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생각에 불구하다 우리 모두가 엘리트가 될 수 는 없기때문이다 내 일이 아니라고 모두 배제할 것인가? 그것은 정말 아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자본주의 합의적 원칙 "출발점은 평등"이라는 원칙은 어디에 간것인가? 이미 대학에 진학할때 부터 우리에게 평등이란 보장 되있지 않다. 대학진학하지 않으면 노동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게 만든 이 사회는 우리에게 적어도 대학진학에서 차별받지 않게 형평성을 보장해줬으면 한다. 이 변화를 위해서는 우리 당사자가 더 강력한 요구를 해야한다. 우리 선배들이 민주화를 달성했듯 우리들은 형평성을 달성하고 자유롭게 공부할 수있고 선택할 권리를 쟁취해야 한다. who am I 박홍규 선생은 여러 면에서 독특한 아웃사이더적 지식인이다. 그 독특함 가운데 하나는 자본주의 체제를 경멸하면서도, 현실 속의 좌파를 끊임없이 냉소하는 것이다. 물론 그는 좌파의 이념이나 지향 자체를 냉소하는 건 아니다. 그는 자본주의 체제를 반대한다면서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지나치게 많이 가지고 지나치게 많이 쓰는 사람들을 냉소한다. 그리고 그 냉소의 끄트머리엔 반드시 자신이 포함되어 있다. 나는 그의 냉소와 그런 자의식이 좋다. 웃음 지으며 읽은 그 한 토막. “내 평생의 화두는 욕심이다. 욕심없이 살면서 욕심의 세상과 싸워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잘되지 않는다. 스스로 욕심없이 살지 못할뿐더러 욕심의 세상과 싸우지도 못한다. 기껏해야 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세상을 욕하는 글을 끼적거리는 정도다. 게다가 그 남들이나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원망까지 한다. 나를 알아주기 바라는 욕심을 버리지 못한 탓이다. 욕심을 버리기란 너무나도 어렵다.” 출처-김규황씨 블로그 신해철 "미국 51번째주로 들어가라" 영어정책 비판 옳소 인수위 곧 들어설 새정부는 정책을 시정하라 민주시민 한명의 외침 아니 민주시민 다수의 외침 안녕 누군가 볼지 모르겠지만, 난 서울 구석에 사는 조**라고 만나게 되서 반갑다. 난 이 어색한 분위기를 아름다운 말로 끝내겠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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